
<리포트>
단순 홍보물이 아니라
기념품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지도.
QR코드를 스캔하면
앱을 통해 디지털 맵으로 연결되는
온오프라인 모두
사용 가능한 지도.
LA 한인상공회의소의
타운 한인 식당
홍보 지도 제작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최근 한인 2세가
운영하는 온라인 업체와
구체적인 지도 제작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마쳤습니다.
<김봉현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우선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최소 천 6백여 개 업소에서
2천여 개 업소를
지도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오프라인 지도는
수요에 따라
적어도 3만 개 이상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포할 방침입니다.
<최명진 ㅣ LA한인상의 지도TF 위원장>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하는
LA 한인상공회의소
K타운 맵 앤 앱 프로젝트는
추천 맛집 리스트를
수록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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