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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차량 도난 하루 2건 꼴


<기사>

LA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범죄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증가하면서 팬데믹 이전보다 64%나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한인타운은 LA에서 6번째로 차량 도난 피해가 많은 지역으로 꼽혔는데, 하루 평균 2건씩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 분석사이트 크로스타운의 LA경찰국 자료 분석 결과 지난 2023년 LA에서 2만5,800여 건의 차량 절도가 보고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6%, 4년 전보다는 64.2% 증가한 수준입니다.


크로스타운에 따르면 차량 절도는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5% 넘게 급증한 뒤,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차량 절도 범죄 발생건수 1위는 LA 다운타운으로 1,582건을 기록했고, 이어 웨스트레익, 보일하이츠, 밴나이스 샌피드로, 그리고 한인타운 순이었습니다.


크로스타운은 펜데믹 시작 이후 장기 주차 차량들이 많아졌던 것과, 현대와 기아차를 대상으로 유행한 절도 챌린지도 차량 절도가 증가한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LA에서 도난당한 차량의 17%가 기아, 13%가 현대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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