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LA 한인회가 LA 법률보조재단과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와 함께
산불 피해 한인을 위한
정부 지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로버트 안 LA 한인회장은
피해 한인들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과 성금 지원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 신청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연방 재난관리청(FEMA) 지원과
실업 수당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며,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패트리샤 박 ㅣ KABA 회장>
“현재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고 여러 곳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실 분들…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
설명회는 오는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신청 서류 작성을 위한 지원 서비스는
화요일 오후 5시 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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