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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어바인, '공원 접근성' CA주서 최고..전국 4위


<기사>

캘리포니아주에서 공원이 가장 발달한 도시는 얼바인으로 꼽혔습니다.


전국 도시들의 공원 실태를 평가 분석하는 팍스코어가 올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오렌지 카운티 얼바인시가 대중의 공원 접근성에서 캘리포니아주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얼바인시는 대중의 공원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투자에서 캘리포니아주 1위, 전국적으로는 4위에 올랐습니다.


팍스코어는 얼바인 주민의 94%가 도보로 10분 이내에 공원으로 갈 수있는 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전국 7위로 얼바인과 함께 10위안에 들었고, 산타 클라리타는 47위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전국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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