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US OPEN, 1948년 이후 처음으로 LA서 개막


<기사>

제123회 US오픈 골프대회가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LA 컨트리 클럽에서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 US오픈에는 1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자 욘 람과 브룩스 켑카, 현재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등 세계 톱 랭커들이 대부분 우승 경쟁에 나섭니다.


한국 선수는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2천만달러,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로 USGA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Comments


LALASBS
CHANNEL
NEWS
BUSINESS
CAREERS
CONTACT US
Recruitment
Featured Jobs
  • Instagram
  • White Facebook Icon

The SBS International Logo is a service mark of SBS International, Inc., and SEOUL BROADCASTING SYSTEM is a registered service mark of  Seoul Broadcasting System, used under license.

© 2007-2023. SBS International, Inc. All rights reserved.

© 2035 by TheHours. Powered and secured by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