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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262 min
미국 건강보험료 급등에 'K-의료' 대안 부상
<리포트> 연방 보조금 종료 여파..CA 주민 16만 명 혜택 상실 지난해 연방 정부의 중산층 건강보험 보조금 종료로 캘리포니아 주민은 16만 명이 혜택을 잃었습니다. 일부는 의료보험 가입 포기 잇따라 일부 소득계층은 보험료가 두 배 이상 오르면서 의료보험을 포기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ㅣ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 '한국 명의 초청 건강 설명회-Korea Medical Excellence' 열려 이처럼 늘어나는 의료비 부담으로 한국을 방문해 치료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급등한 원·달러 환율..'K-의료' 대안 떠올라 최근 급등한 원달러 환율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 의료비를 고려한 선택입니다 본인 부담금 전액 지불해도 비용 저렴 현행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는 6개월 미만의 단기 방문의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도 미국의 병원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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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261 min
이민심사 사실상 전면 중단..FBI 신원조회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혜택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신청 절차가 사실상 일시 정지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최근 내부 지침을 통해 영주권, 시민권, 망명 등 이민 혜택 대부분에 대해 강화된 FBI 신원 조회를 다시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새 기준에 따른 조회를 마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승인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해 사실상 심사가 중단된 셈입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행정명령은 FBI가 보유한 범죄 기록 데이터베이스에 이민국이 최대 범위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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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261 min
"부모 추방 우려에 연방 학자금 지원 포기 속출"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류 미비자 부모의 신분 노출과 추방을 우려해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FAFSA 신청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학자금 위원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서류 미비 부모를 둔 이른바 ‘혼합 신분 가정’ 학생들의 올해 FAFSA 신청 건수는 작년 보다 약 8%, 3천 건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 전체 신청 건수는 9% 증가했습니다. FAFSA 신청서에는 부모의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없을 경우 이를 표시하는 항목이 있는데 학생들은 이 정보가 당국에 공유돼 부모가 추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는 걸로 추정됩니다. 이런 추세는 텍사스와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 이민자 커뮤니티가 밀집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학생들은 4년제 대학 대신 비용이 저렴한 커뮤니티 컬리지로 진학 경로를 수정하거나 아예 진학을 포기하고 있다고 LA 타임즈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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