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뉴스
  • 로컬 뉴스
  • 종합 뉴스
  • 오늘의 기사
  • 사회/경제
  • 정치
  • 생활/문화
  • 연예/스포츠
검색
뉴섬 주지사 구제 패키지..차주 1인당 400달러

뉴섬 주지사 구제 패키지..차주 1인당 400달러

<리포트> 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인플레이션 구제 패키지를 제안했습니다. 인플레로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181억 달러 규모의 패키지 선보인겁니다. <패키지..개솔린과 렌트비 지원금 등 포함> 패키지는 개솔린 보조금과 렌트비 지원금 등을...
댓글 0개
  골프장 초호황 틈타 부킹 횡포..불법 북킹

골프장 초호황 틈타 부킹 횡포..불법 북킹

<리포트> LA 시가 운영하는 시영 골프장. 인기가 많은 윌슨과 란초 파크 골프장 등 10곳이 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속에 골프장 초호황의틈을 탄 불법 부킹 브로커들의 횡포가 기승을부리고 있습니다. 티타임을 예약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보니...
댓글 0개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3.22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3.22

<LA> 대한항공, 16일부터 LA-인천 노선 하루 2회 증편..주 14회로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16일부터 LA-인천 노선 운항을 하루 2편씩 주 14회로 확대합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팬데믹 이전으로 복귀한다며 현재...
댓글 0개
[단독] 70대 한인업주 피살 사건, 20대 흑인 용의자 체포

[단독] 70대 한인업주 피살 사건, 20대 흑인 용의자 체포

<리포트> 70대 한인업주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올해 25살의 흑인 남성 키온티 우드를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는 어제 오전 8시 50분쯤, 사건이 발생한 코인 런드리 숍에서 차로 불과 5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댓글 0개
LA 카운티 신규 확진자 수 4천 명 넘어..재확산?

LA 카운티 신규 확진자 수 4천 명 넘어..재확산?

<기사> LA 카운티의 신규 확진자 수가 결국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재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오늘 집계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천 25명 입원 환자 수도 298명으로...
댓글 0개
카루소에 기우나? 부스카이노 중도 사퇴-지지 선언

카루소에 기우나? 부스카이노 중도 사퇴-지지 선언

<리포트> LA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던 조 부스카이노 15 지구 LA 시의원. 부스카이노 후보는 오늘 선거에서 중도하차를 발표했습니다. 조 부스카이노는 선거 캠페인 동안 유권자 지지율은 4%를 넘지 못했습니다. <부스카이노..릭 카루소 후보...
댓글 0개
<북가주 카운티 검사장..한인 후보 발  걸어 논란>

<북가주 카운티 검사장..한인 후보 발 걸어 논란>

<리포트> 북가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사장 선거를 앞두고토론회에 참석한 3명의 후보들입니다. 검사인 다니엘정 후보가 현 검사장제프 로젠 후보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하지만 무시해 버립니다. 정 후보가 다른 후보와악수를 하고 자리로 돌아가려는 순간...
댓글 0개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2.22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2.22

<LA> 한인회, 내일부터 LA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우편 투표 절차' 도와 6월 7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회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우편 투표 절차를 돕습니다. 한인회는 내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유권자 등록과 우편 투표 지원 서비스를...
댓글 0개
70대 한인업주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추적중..포위망 좁혀

70대 한인업주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추적중..포위망 좁혀

<리포트> 70대 코인 런드리 한인 업주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를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부근의 CCTV를 확보해 유력한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수사팀은 현재 용의자 소재 파악에 주력하면서...
댓글 0개
캘리포니아주, 내년 최저임금 $1.50 또 인상..$15.50

캘리포니아주, 내년 최저임금 $1.50 또 인상..$15.50

<기사>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이 인상됩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주의 최저임금을 15달러 50센트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가 책정한 최저임금은 시간당 14달러 입니다 인플레이션이 7%가 넘어가면 최저임금을...
댓글 0개
OC 라구나 니구엘 산불,  900가구 긴급대피령..15% 진화-20채 전소

OC 라구나 니구엘 산불, 900가구 긴급대피령..15% 진화-20채 전소

<기사> 어제 오후 3시쯤 시작된 오렌지 카운티 해안가 지역인 라구나 니구엘 산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은 지금까지 200에이커가 불에 탔으며 15% 정도가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20채가 전소됐고 11채는 심하게 파손된...
댓글 0개
뇌출혈, 예방 우선..병력 있으면 검사

뇌출혈, 예방 우선..병력 있으면 검사

<리포트> 한국 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56살의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강씨가 중년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하면서 발병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숙중 ㅣ LA 거주> 뇌출혈은 시간을 다투는 응급...
댓글 0개
예상 넘은 물가지표에 나스닥 3.2% 급락

예상 넘은 물가지표에 나스닥 3.2% 급락

<리포트> 뉴욕 증시가 또다시 폭락했습니다.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가 주저앉았습니다. 연방 노동부가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고 비교해 8.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댓글 0개
미 전역 분유 대란에 때아닌 '모유 동냥'

미 전역 분유 대란에 때아닌 '모유 동냥'

<리포트>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대형 약국입니다. 신생아용 분유가 놓여 있어야 하는 자리에 단 몇 통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분유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A약국 직원> 분유가 매진이에요. 하지만 저희 매장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댓글 0개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1.22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1.22

<LA> LA카운티, 산타모니카 피어 등 해변서 '수영 금지'..박테리아 수치 높아 LA 카운티가 일부 해변들에서 서핑과 수영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산타모니카 피어를 포함해 마리나 델 레이의 마더스 비치와 토팽가...
댓글 0개
"CA주 개스비 환급..빨라야 10월 받을 듯"

"CA주 개스비 환급..빨라야 10월 받을 듯"

<기사> CA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솔린세 환급 안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당초 오는 7월 쯤 체크가 발송되길 희망했지만 최소 5개월은 걸려 10월에나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주지사와 민주당 의원 간 지급...
댓글 0개
CA주/ 물 사용량 19% 늘어..야외 물 주기 제한

CA주/ 물 사용량 19% 늘어..야외 물 주기 제한

<리포트> LA 시가 물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절수령을 시행합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CA주가 물 부족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LA 시도 절수령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절수령은 오는 6월 1일부터 잔디 물 주기 1주 3회에서 2회로...
댓글 0개
보복 여행, 비행기표 품귀..항공권 가격 폭등

보복 여행, 비행기표 품귀..항공권 가격 폭등

<리포트> 한국을 방문하려고 항공권을 구입하기 위해 여행사를 찾은 한인 신성현 씨. 신 씨는 폭등한 항공표 가격 때문에 한국 방문 계획을 미뤼야 만 했습니다.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한 달 사이에 50% 가까이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신성현 ㅣ...
댓글 0개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0.22

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10.22

<LA> 25일~29일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레이 '우승자를 맞춰라' 이벤트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셰도우크릭에서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레이가 열립니다. 뱅크오브호프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우승자를 맞춰라' 온라인...
댓글 0개
“위험해서 못 타겠다” 지하철 치안 문제 심각

“위험해서 못 타겠다” 지하철 치안 문제 심각

<리포트>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한인 김 모 씨 얼마 전 지하철을 기다리는 도중 노숙자에게 머리 부위를 맞았습니다. <마이크 김 ㅣ LA 한인타운 거주> 역 내 보안요원에게 조치를 요구했으나 노숙자를 내쫓지도 않았습니다. <마이크 김 ㅣ...
댓글 0개
1
2345
SBS_INTL_HOR_TM_1.png
  • 홈

  • 뉴스

  • 골프

    • 2021 나노웰 레이디스 챔피언십
    • 2022 SBS-셀리온 레이디스 챔피언십
    • 사진갤러리
  • 프로그램

  • 방송

    • SBS HD
    • SBS STAR
    • SBS PLUS
    • SBS Cable
    • Arirang
  • 광고

  • 회사소개

    • 소개
    • 비전
    • 연혁
    • 문의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More

    Use tab to navigate through the menu items.
    SBS_INTL_HOR_TM_1.png

    3530 Wilshire Blvd STE 1000

    Los Angeles, CA 90010

    ​문의 / General Inquiries

    (213) 381-2121

    The SBS International Logo is a service mark of SBS International, Inc.,  and SEOUL BROADCASTING SYSTEM is a registered service mark of  Seoul Broadcasting System, used under license.
     

    © 2007-2022. SBS International, Inc. All rights reserved.

    ​방송편성 / Programs

    (213) 999-9650

    ​보도 / News

    (213) 249-1771

    광고 / Advertisement

    (213) 407-6723

    ​제보 / Report a Story

    (213) 381-8261

    ​hasungwook@hotmail.com

    • Grey Instagram Icon
    • Grey YouTube Icon
    • Grey Facebook Icon
    • Grey Twitter Icon

    © 2022 By SBS International,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