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도 당했다..LA서 차량절도 대응하는 법






<리포팅>

차량의 뒷좌석 창이 산산조각 나있습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LA에서 절도 피해를 당했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아이비는 오늘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여행 첫날

도둑이 공영주차장에 세워놓은

차의 창문을 깨고 운동화를 훔쳐 갔다" 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차량의 뒷좌석 창이 깨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아이비는

미국은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니고

도둑과 홈리스, 마약 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렸다며

지적했습니다.


LA 시의 차량 내 절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LAPD는 지난해에만 총

29,508건의 차량 내 절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타운 내에서도 하루에 두 건 정도의

차량 내 절도가 발생했습니다.



LAPD는 지난 7월

차량 도난을 예방하기 위한

팁을 전해주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LAPD ㅣ 드레이크 매디슨>

차를 잠그고, 소지품은 안 보이게 숨기고, 귀중품은 차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유명 연예인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절도 피해,

경찰은 한국에서 오는

방문객들은 각별히

더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