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PA 의료그룹인 센터메디컬그룹이
연례 메디케어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주류 보험사들과 에이전트,
그리고 센터메디컬 주치의들이 직접 참석해
2024년 메디케어 가입과 플랜 변경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메디컬은
먼 지역까지 넓은 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인들을 위한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크리스 이 ㅣ센터메디컬그룹 CEO >
< 성동진 ㅣ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 (내과) >
센터메디컬그룹은 남가주에만
2,100여 명의 주치의와 전문의를 두고 있으며
가장 빠른 전문의 허가 제공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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