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강경화 전 한국 외교부 장관이
미국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에 임명됐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과
교류 강화를 위해 설립됐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강 전 장관은
공직 기간 내내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의 가치에 집중해왔으며 외교장관으로 아시아에서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강화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이끌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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