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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효과? 지난해 한국 ‘의료관광’ 방문 급증



<기사>

지난해 미국 국적자들의 한국 의료관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보건복지부의 ‘2023년 외국인 환자 유치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60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관광 방문자수가 국적별로 일본과 중국에 이어 미국이 3번째로 많았습니다.


미국인은 지난 2023년 7만6천9백여 명으로, 지난 2022년의 4만4천여 명과 비교해 74.5%나 증가했고, 이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12.7%를 차지했습니다.


진료과목별로는 피부과가 가장 많았고, 이어 내과, 성형외과, 검진센터, 정형외과, 안과, 산부인과 순으로 많았습니다.


한편, 이 집계에서 ‘외국인환자’는 한국 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으로, 한국의 국민건강 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상태에서 진료받은 환자로 정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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