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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LA 한인타운 고층 아파트서 화재




<리포트>


LA 한인타운의

아이롤로와 7가 교차로

북서쪽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


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이롤로 도로 선상

윌셔와 7가 사이는

완전히 차단됐습니다.


LA 소방국은

오늘 오후 2시

아일롤로와 7가에 위치한

‘STERLING AMBASSADOR TOWER’ 아파트 1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국은

발코니에서 버려진 담배꽁초가

강풍으로 타고 물건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인들도 대거 거주하는

이 아파트에서

자칫하면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습니다.


출동한 100여 명의 소방 대원들은

10 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고

소방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강풍이 불면 작은 불씨도

옮겨 붙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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