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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사상 최고..차 안타고 지하철,버스 탄다



<리포트>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70대의 이상옥 어르신,


얼마 전부터는

자동차 이용을 포기했습니다.


개스값이 폭등하면서

큰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무료인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옥 ㅣ LA한인타운 거주>


회사원인 프란시스코 씨도

마찬가집니다.


<지오 프란시스코 ㅣ LA한인타운 거주>

저를 포함한 많은 친구들이 개스값이 갤런당 거의 7달러로 너무 비싸 불만이 많습니다.

정직원으로 근무 중이고 출퇴근 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합니다.


지난 주말 동안

LA 지역에는

개스가격이 무려 갤런당

20센트나 폭등했습니다.


더구나 최근 들어서는

코로나 사태가 끝나가면서

재택근무까지 없어지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값비싼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유찬 ㅣ 오렌지 카운티 거주>

다른 가솔린차를 사는 것보다 전기차를 사는 게 더 이득이 되겠다 싶더라고요.

장기적으로 기름값이랑 정비를 생각하면 전기차가 경제적으로 좋겠더라고요.


장거리 여행에는

고속버스 이용자까지

꾸준히 늘어나는 실정입니다.


급등하고 있는 개스값이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인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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