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산책 여성 쫓아가 아파트서 성추행.. 용의자 '공개 수배'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는 한 남성.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여성을 미행 중입니다.


남성은 여성의 아파트 안까지

따라 들어가

성추행 한 후 도주했습니다.


LA 경찰국이

에코팍 성추행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9일 저녁 8시쯤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에코팍 호수에서

반려견을 산책 시킨 후

아파트 단지로 돌아왔습니다.


여성이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남성은 반려견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여성이 집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려는 순간

남성이 강제로 문을 밀고 들어와

여성을 바닥에 눕히고 성추행 했습니다.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여성이 저항하자

따귀를 두 차례 때리고

입을 틀어막기도 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지속적으로 남성을 발로 차며 저항한 끝에

빠져나왔습니다.


아파트를 빠져나온

용의자는

글렌데일 블러바드와

몬타나 스트리트 방향으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고 있는

주민들은 반드시 제보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