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잡범까지 날뛰는 한인타운.. 치안-방범 실종






<리포트>

어두운 도로 위 수많은 경찰 들이

도로를 차단한 채 서있습니다.


곧이어 자물쇠로 굳게 잠겨있는

철문을 부수고 들어갑니다.


오늘 새벽 1시 쯤

올림픽과 웨스턴길 부근에서

대대적인 절도 용의자 체포 작전이 이뤄졌습니다


..싱크..

서전트 마티네즈 ㅣ LA 올림픽 경찰서 워치 커맨더

“절도 용의자 체포를 위한 수색이었습니다.. 2명은 체포되었지만 나머지 용의자들은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에 대한 정보나

정확한 범행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 밤중 5시간 넘게 이뤄진

수색작업으로

주민들과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은

피해를 입어야 했습니다


..싱크..

이한종 ㅣ 리지웨이 바디샵 대표


..스탠딩..


지난달 말

올림픽 블러바드와 세라노 애비뉴 인근에서는

한인 2명이 히스패닉 갱 멤버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말다툼으로 시작된 사건이

칼부림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피해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한 명은

사건 발생 일주일 후

결국 숨졌습니다


..싱크..

이한종 ㅣ 리지웨이 바디샵 대표


이와 같이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에

인근 상인들은 물론

주민들의 불안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