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에 총격 살해당한 경찰 유가족.."개스콘 검사장 때문"




<기사>

용의자의 총격을 받고

지난 14일 숨진 엘몬테 경찰관 2명의 유족들이

조지 캐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갱 멤버로

지난해 총기 관련 범죄로 구금됐지만

집행유예로 풀려났기 때문입니다


유족들은 예방이 가능한 참극이었지만

개스콘 검사장의 정책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맞았다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엘 몬테 경찰국은 지난 14일

모텔에서 칼부림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22년 차 베테랑 경찰과 1년 차 신참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한편, 조지 개스콘 소환 운동을 추진하는 단체는

리콜 선거를 위한 충분한 서명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