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경찰이 '압수 펜타닐' 흡입해 쓰러져..자살 시도



캘리포니아주 경찰이

압수한 펜타닐을 흡입해

자살 시도를 한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은

한 경관이 작전 수행 중

획득한 마약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발견하고

수사를 진행했다면서

이와 관련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경찰서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마빈 모랄레스 경관은

작전 수행 중 압수한 펜타닐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모랄레스 경관은 경찰 조사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펜타닐을 복용했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 내사과는

모랄레스가 작전 수행 중 획득했던

증거물을 빼돌려 복용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을 확인해

지난해 2월 해고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이후 모랄레스는

지난해 2월 2일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Σχόλια


LALASBS
CHANNEL
NEWS
BUSINESS
CAREERS
CONTACT US
Recruitment
Featured Jobs
  • Instagram
  • White Facebook Icon

The SBS International Logo is a service mark of SBS International, Inc., and SEOUL BROADCASTING SYSTEM is a registered service mark of  Seoul Broadcasting System, used under license.

© 2007-2024. SBS International, Inc. All rights reserved.

© 2035 by TheHours.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