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이민 감소..2023년 ‘구인난 지속’




오는 2023년에도

구인난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직사이트 글라스 도어는

오는 2023년에도

고령화와 이민 감소로 인해

구인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동력에 의존하는 보건과 요식업

그리고 호텔 등의 분야에서

구인난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빅 테크들의 대규모 감원도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연방준비제도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에도

물가 상승을 잡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용주들이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유지하기 힘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인난이 지속되면

내년 근로자 급여를

최고 수준인 4.6%

인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7.7%입니다.


이 수준에 못 미치는 급여 인상은

근로자 실질소득이

더 줄어드는 셈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