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하던 바이든 지지율 열흘 만에 8%p '급등'



<기사>

미국이 펼치고 있는 대러 강공책에

고전하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영라디오 NPR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7%로 집계됐습니다


불과 열흘 전 실시한 여론 조사에 비해 8% 포인트 급등한 수치입니다


정치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바이든의 지도력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을

지지하는 응답은 52%로 집계됐고

응답자 중 69%는 에너지 가격이 오르더라도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 강공책을 이어가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