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초호황 틈타 부킹 횡포..불법 북킹




<리포트>


LA 시가 운영하는

시영 골프장.


인기가 많은

윌슨과 란초 파크 골프장 등

10곳이 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속에

골프장 초호황의틈을 탄

불법 부킹 브로커들의

횡포가 기승을부리고 있습니다.


티타임을 예약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보니

한인들은 웃돈을주고 티타임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10여 명 한인 불법 브로커들 활개>


최근 10여 명의

한인 불법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티타임을

선점한 뒤에

웃돈을 받고 넘기는 겁니다.


<한 사람당 20달러..한 섬 기준 80 달러>


한 사람당 20달러,

한 섬 기준으로

80 달러나 됩니다.


<김민수 (가명) ㅣ LA 거주>

한인들이 좋아하는 유명한 골프장의 티타임을 다 구입합니다. 브로커에게 안 살 수가 없어요. 안 그러면 60~70마일을 운전하고 가야 합니다.


<1년 전 비교..두배나 껑충 뛴 불법 부킹 비>


1년 전과 비교해

두배나 껑충뛴

불법 부킹빕니다.


불법 브로커들은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향으로 티타임을독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웃돈 받은 후 예약자 이름까지 변경>


브로커들은

전자송금 플랫폼인

벤모나 젤을 통해

웃돈을 받고 있습니다.


<골프장 직원들 도움 의혹도 제기>


골프장 직원들의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있습니다.


<이정훈 (가명) ㅣ LA 거주>

일반인들이 가고 싶어도 티타임을 못 잡으니깐.. 아무래도 브로커 혼자 못하죠. 시 직원들과 연결이 있지 않을까..


한동안 조용했다가

다시 불법 브로커들이

날뛰면서 담당 수사관은

수사에 착수해

증거를 수집하고있습니다.


LA 시 당국도

피해자들의 신고가

빗발치면서

내부 조사에착수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