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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반려견 두고 여행 간 견주..징역형 처할 위기





<리포트>

공항 직원이 데리고 있는 이 강아지


아이오와주 디모인 국제공항에서

버려진 14살 암컷 비글입니다


공항 측은 20대 견주가 반려견 용 캐리어가 없어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자

반려견을 공항에 버리고 떠나버린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견주인 빅센 찰스는

여자친구가 비행기 표를 예매했는데

반려견 용 캐리어가 필요한 지 몰랐다며

비행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 떠났다는

황당한 설명을 내놨습니다

강아지를 두고 갈때 울었다는 말도 했습니다

사실과 달랐습니다


공항 직원들은 찰스가

반려견 소유권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동물구조단체가 나섰습니다


지금은 위탁 가정에서

임시 보호를 하고 있으며 새 견주를 찾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공항에 버린 견주 찰스는

체포될 경우 동물유기 및 방치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오와 주는 동물을 유기할 경우

최고 8540달러의 벌금형

또는 최고 2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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