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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협정'은 살아있고, '지원 중단' 논의 안해"




트럼프 대통령이

불발됐던 '광물협정'에

다시 한번 나설 계획을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TSMC의 대미 투자계획 발표 후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광물협정 협상은 죽었나'라는 질문에

"아닐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광물협정은 미국에게

큰 거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미국은 희토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시각으로 내일 밤 9시

한국 시각 모레 오전 11시

미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인데,

광물협정과 관련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협상 재개를 위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다시 만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젤렌스키가 미국에

더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중단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그에 대해선 현재까지

논의 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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