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다음 달 5일
재외동포청 출범과 함께
운영 예정된 광화문
재외동포서비스 지원센터.
지원센터 통합민원실은
국적과 병무 또
가족관계와 재외국민 등록 등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에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그리고 비자와 세금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원센터 내에는
365일 24시간
동포콜센터도
함께 마련됩니다.
통합민원실 서비스와
관련한 기본상담과 안내를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와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콜센터는
다음달 5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재외동포 대상
민원서비스 관련
세부 사항은
개청 이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할 방침입니다.
LA 한인사회에서는
이기철 전 LA 총영사의
동포청장 내정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등
모두 47개 한인단체들은
이기철 청장 내정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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