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법 개정안 다음 달 시행..불이익 상당 부분 사라진다





<리포트>

오늘 오후 ㅣ LA 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 언론 간담회..‘국적법 개정안’ 다음 달 시행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한국 국적법 개정안.


현재 세부 지침 등을

마련하고 있는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업 불이익 등도 ‘정당한 사유’ 인정

신청 사유도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국적 이탈 시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아온

한인들 불만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겁니다.


<이상수 ㅣ LA 총영사관 영사>

저희 관할지 안에서 구제받으려면 저희 공관을 방문해 주셔야 되고, 18세가

됐을 때부터 3개월 이내 국적 이탈을 못 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됩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재외동포청 설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조직법

국회 통과 여부에 따라

내년 초쯤에는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그동안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재외국민 정책이

통합되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겁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LA 총영사관은

이번 달부터

다양한 문화 행사를 포함하는

한국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외교 활동에

힘쓸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