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한때 130달러 돌파..제재 공포 완화에 진정




<리포트>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한때 배럴당13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3.2% 상승했습니다.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19달러 4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가

어제 배럴당 130달러를 넘기면서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공포로

폭등했던 국제 유가가

독일이 에너지 제재에서

발을 빼면서

유가를 진정시켰습니다.


대러 에너지 제재가 현실화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80달러도

넘어갈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안전 자산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쟁과 제재에 대한

불확실성이 폭증하면서

금값은 온스당

2천 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