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민법 따라야..한국 정부 사과해야"
- jrlee65
- 9월 10일
- 1분 분량

<리포트>
이번 단속과 관련해,
미국 내에서는
이민법을 준수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보수성형 방송인 폭스뉴스는
한국인 근로자 구금에 대해 유감을 표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이민법 위반 사실에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분노를 표출했다”며
“70년 넘게 미국이 한국의 자유를 지켰는데
전혀 자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 로라 인그램 ㅣ ‘폭스뉴스’ 진행자 >
“한국 외교부 장관은 자국 근로자들이 이런 대우를 받는 데 우려를 표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미국 법과 상관없이 와서 일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도
기업 유치와 법 집행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습니다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조지아에서 운영되는 모든 기업은
모든 주와 연방 이민법을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 국경차르 톰 호먼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지만,
기업의 이민법 위반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톰 호먼 ㅣ 백악고나 국경 차르 >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현장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나라에
불법적으로 입국하는 것도 범죄이고, 불법 체류자를 고용하는 것도 범죄입니다.”
지역 이민 단체들은 한국 기업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전미 자동차 노조 역시
하청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면 안 된다며
공개 비난했습니다
< 다니엘 로드리게즈 ㅣ 동남부 이민 권리 단체 >
“하청을 통해 일하든 직접 일하든 한국기업도 100% 책임이 있습니다.
기업은 법을 준수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미국 내에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이민 단속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책임 문제와 반이민 정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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