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아들 세우고 '테슬라 자율주행' 시험 논란





<기사>

테슬라가 출시한 완전자율주행의 안전성을

시험해 보겠다고

자신의 자녀를 향해 차를 몬

네티즌의 유튜브 영상이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하는 자동차 판매업자인

카마인 쿠파니는지난 12일

자율주행모드를 킨 채 직접

테슬라 차량을 모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내달리던 차량은

정면에 서있는 쿠파니의 11살 짜리 아들을

감지하고서는 서서히 속력을 줄이더니

길에서 비켜난 소년 곁으로 멈추어 섰습니다


쿠파니는 8일 뒤에는

좀 더 과감한 시험을 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다행이 이번에도

테슬라는 소년 코앞에서 주행을 멈췄습니다


영상에는 테슬라 차량이

도로에 선 보행자를 인식하고

이를 계기판에 띄워 운전자에게

알리는 모습까지 함께 담겼습니다


그러나 영상을본네티즌들은

"제발 그만해라",

"시험을계속하더라도 당신 아들은빼고하라"는

비난의 댓글을 달며

시험이 부적절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도

소비자들이 스스로 차량 기술을 시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