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변호사, 첫 한인 연방 이민 법원 판사에 임명





<기사>

김광수 변호사가

연방 이민법원 판사에 임명되면서

연방 이민법원

첫 한인 판사가 탄생했습니다.


메릭 갈랜드 연방 법무부장관은

지난달 26일

김광수 변호사를 포함해

모두 32명을 뉴욕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전국 16개 연방 이민법원의

신임 판사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판사는

맨하탄 연방 이민법원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뉴욕에서 한인이

연방 이민법원 판사에 오르기는

김 판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 판사는 홍대부속초등학교와

경성중학교를 졸업했고,

경성고등학교 재학 중 도미해

에모리 대학과

웨스트버지니아 행정대학원을 거쳐,

브루클린 로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퀸즈 플러싱에서

이민전문 ‘김광수 변호사 법률사무소’를 이끌며

11년 연속

‘뉴욕 메트로 수퍼 변호사’에 선정됐고,

마틴데일 허블사가 선정하는

2021년 최고등급

이민변호사로 뽑히는 등

이민전문 변호사로

인정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