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김무성 전 국민의 힘 의원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 부의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 힘 한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대통령실로부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직을 제안받았고,
최근에 김 전 의원이 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의를 밝힌 이석현 현 수석부의장은
다음 주 쯤 퇴임식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인사였던
이 수석 부의장이 사의 표명을 함에 따라
LA 등 해외 평통에 대한 물갈이도 불가피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