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위생 단속..들끓는 쥐.벌레로 줄줄이 적발



<리포트>


위생 단속에

적발된 요식업소입니다.


이 업소는

바퀴벌레와 쥐가 들끓어

영업 정지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제이니 리 ㅣ LA 거주>


LA 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 방역 지침이 전면

해제되면서

식당과 마켓을 대상으로

깐깐한 위생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인 ㅣ LA 카운티 보건국 조사관>

벌레 때문에 많은 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식당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되면 업소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습니다.


LA 카운티에서

올해 3분기

요식업소와 마켓 282곳이

보건안전법규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더구나

한인 유명 식당과 한인 대형 마트

11곳이 적발돼

일정 기간 동안

영업정지 처분까지

내려졌습니다.


<제인 ㅣ LA 카운티 보건국 조사관>

보건국 조사관은 벌레나 쥐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대해 매우 예민합니다.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LA 한인타운의 웨스턴가에

보쌈 요식업소와

6가 선상의 일식당등입니다.


위생 단속에 적발된

음식점들은

위생과 청결 상태가

심각한 상태였다고

보건국은 지적했습니다.


<제임스 임 ㅣ LA 거주>


바퀴벌레와 쥐가 나온 식당은

영업 처분을받고

박멸과 소독 작업을 끝낸 후

다시 위생 검사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OC 카운티도

한인 음식점 3곳이 적발돼

일시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코로나 방역 수칙을 위반 업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펼쳐온 보건국은

식당을 중심으로

위생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