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남은 표 57% 득표하면 '역전'


<리포트>

첫 개표 당시

득표율 차 6.2%에서 5% ,


그다음은 3.5%

그리고 오늘은

3.2%까지 좁혔습니다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연방 하원 34지구 출마한

데이빗 김 후보가

그야말로 맹추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표를 앞둔 표는 2만 4천여 표


이중 57% 이상을 득표하면

역전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데이빗 김 ㅣ 연방하원 34지구 후보>

표가 25% 정도 남았다고 나와요. 계산을 한다면 저희가

남은 표에서 55% 이상을 이기게 되면 당선될 수가 있습니다.

남은 표는 모두

우편투표로 대체로 진보적인 성향의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데이빗 김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데이빗 김 ㅣ 연방하원 34지구 후보>

많이 긴장되고 떨립니다. 항상 '한 표 한 표가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는데 저희 선거에도

실제로 적용이 될 줄 전혀 몰랐어요. 한 표 한 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데이빗 김 후보가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펼칠 수 있을지는

빠르면 오는 토요일 즈음 결정될 전망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