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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배급행렬’..배급받는 젊은 중산 층 껑충



<리포트>


식량을 배급 받으려는 시민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식료품을 배급받으려는

젊은 층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생활이 힘든 시민들이

푸드뱅크로 몰리고 있습니다.


<정은정 (가명) ㅣ LA 거주>

마켓에서 장을 보면 $20~30 정도 합니다. 그 돈도 없을 때가 있거든요. 마켓에 가면 가장 필요한 것만 구입해요. 돈이 없어요.


배급을 받으려는 시민들은

1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연령층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애니 레비 ㅣ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집에 식료품이 없어요. 식품값이 너무 올라 집에 음식이 없어요. 중산 층 젊은 층도 푸드뱅크를 찾아 배급을 받아요. 문제입니다.


푸드뱅크를 찾는

젊은 층들도

인플레로 식료품 가격이 너무 올라

생활하기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습니다.


생전 푸드뱅크를 찾을 일이 없던

중산층에서도

배급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멀리사 무디 ㅣ LA 거주>

식료품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싸요. 젊은 층부터 노년 층까지 푸드뱅크를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200명이 찾았는데 지금은 400명 정도가 와요.


푸드뱅크에서는

1주일분의 식량을 배급하는데

가족이 많은 가구는

푸드뱅크에서 배급받는

식량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빈곤층에 식료품을 제공하는

푸드뱅크마다

늘어선 시민들의 행렬.


푸드뱅크를 찾는

중산층과 젊은 층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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