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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로 허리케인 북상.."토요일 천둥 동반한 비"


<리포트>


멕시코 서부

바하 캘리포니아

해안가를 휩쓸고 있는

허리케인 케이가

남가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케이의 영향권에 든

바하 캘리포니아는

곳곳에

대피소가 마련되고

학교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케이는 현재

최대 시속 85마일의 강풍을 동반하고

시속 14마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내일이나 모레쯤

남가주 지역에도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폭풍이 찾아올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북상하고 있는 케이가

얼마만큼의 위력으로

남가주에 닿을지는

예측이 힘들다는 분석입니다.


바다 쪽으로

북상 경로가 바뀔 경우

비구름 정도의

미미한 효과만 있을 것이라는

진단입니다.


남가주의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허리케인 케이로

최소 1인치 이상 비가 내려도

폭염 진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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