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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강타한 강풍..“전력 끊기고 산불 경보”


<리포트>

LA와 벤추라 카운티 등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샌퍼난도와 산타모니카 산악지역,

그리고 산타클라리타와 샌가브리엘 등 지역에

최소 50에서 65마일의 돌풍이 불 전망입니다.


주말엔 최대 92마일의 강풍이 불면서

약 1만 가구에 대한 전기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약 20만 가구가 단전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전 시간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탈 챔버스 ㅣ 남가주 에디슨사 비상 대비 매니저>


습도가 낮아지면서

곳곳에 산불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노스 헐리우드 지역과

윌밍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이어

산타 애나 지역에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LA 카운티 소방국은

일부 산악 지역에 발령한 산불 경보를

내일 오전 8시까지 연장했습니다.


소방국 측은 화염이나 열을 발생시키는

장비를 사용할 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불꽃 발생 시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에릭 스캇 ㅣ LA 카운티 소방 대위>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일부 지역엔 대피 명령이 발령됐고

테메큘라 인근 GREAT OAK 고등학교에

대피소가 마련됐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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