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내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폭염 주의보'



<리포팅>


때 아닌 초여름 날씨가 시작된

남가주 지역에

내일부터는 폭염 주의보가 발령됩니다.


연방 기상청은

내일부터 오는 일요일 저녁까지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가주 지역에는

낮 최고 기온이 9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이번 폭염이 기록적인 수준이라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더구나 일요일에는

수퍼보울이라는 대형 행사까지 앞두고 있어

많은 방문객들은

폭염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가능한 많은 물을 섭취하고

서늘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일사병을 예방할 것도 권했습니다.


LA에서 SBS 김윤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