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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목-금 비 내릴 듯.. 기온도 '뚝'


남가주에 내일과 모레 비소식이 있습니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후반 저기압이 남가주 지역을 통과하면서

강수량 0.25인치 미만의 가벼운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오후 뇌우가 올 확률이 10-20%이며,

산발적인 비와 홍수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평균 이하 기온의 쌀쌀한 날씨와 비의 가능성은

금요일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비 온 후 주말 날씨는 한층 더 가을처럼 느껴질 것이며

다음 주에는 다시 따뜻해질거라고

기상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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