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싸늘한 주택시장..주택 ‘중간가격’ 또 내려가


<리포트>


지난달

남가주 중간 주택가격이

전달인 지난 6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체 DQ뉴스는

지난달 남가주

6개 카운티의

중간 주택가격이

74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75만 달러보다

약 만 달러,

1.3%가 떨어진 겁니다.


남가주 중간 주택가격은

지난 6월에도

전달인 5월보다

만 달러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중간 가격이 같았던

4월과 5월 이후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겁니다

5월 기록한

최고가에 비해

2만 달러,

비율로는 2.6%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7월의

남가주 중간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는 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 판매량도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7월의 주택 판매는

지난해 7월보다

35%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면서

전반적인 주택시장 둔화로

이제는 바이어스 마켓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