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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이번 주말 폭염 경보.. “밸리 등 세자릿수대 기온”


이번 주말 세 자릿수대의 폭염이 예고됐습니다.


이번 주말 시작되는 폭염은 다음주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은 남가주 기온이 올라 내일 더 더워지고, 폭염은 다음주 수요일인 2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지역은 지난 폭염에 이어 이번에도 세 자릿수대 기온으로 치솟으며 매우 더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샌퍼난도 밸리 동부와 샌가브리엘 밸리에는 오는 20일 밤 9시까지, 산타모니카와 벤추라 카운티 밸리 남동부 등에는 21일 오전 10시까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앤텔롭 밸리와 샌퍼난도 밸리 서부 등에는 오는 24일 밤 10시까지 폭염경보가 발령됐습니다.


LA한인타운은 내일부터 주말 동안 90도대 초반으로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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