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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주중 ‘선선한 날씨’ 유지.. 밤엔 '쌀쌀'


지난주 세자릿수대 폭염이 이어졌던 남가주 일대에

지난 주말 더위가 한풀 꺾인데 이어 

오늘부터는 기온이 한층 떨어집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남가주 일대 선선해진 날씨가 

이번 한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밤기온은 50도대로 떨어지면서 

늦은 밤과 이른 새벽에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A와 오렌지카운티는 오늘 

70도대 초중반의 낮 기온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엔 적은 양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60%로 예보됐습니다.

 

밸리와 인랜드 엠파이어도 

70도대 초반의 낮 기온분포를 보이며

소나기가 내릴 확률이 30%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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