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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명 중 1명 '치매'



<기사>

전국에서 알츠하이머 환자가

가장 많은 주,

바로 캘리포니아 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은

알츠하이머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 알츠하이머 국제학회에서

발표된 보고에서 따르면

LA 카운티는 알츠하이머 환자 수가

약 10만 8천 명으로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카운티 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고서는 흑인과 히스패닉계

노년인구는 의료 시스템 불균형으로

알츠하이머에 보다

높은 위험성이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지난 2019년 기준

미국에서 여섯번째 주요 사망 원인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019년

알츠하이머 예방과 대비를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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