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래스카 도심 건물 벽 붕괴..인근 건물 한때 대피
- 6월 23일
- 1분 분량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도심에서
건물 기초 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인근 건물에 있던 주민과 직원들이
한때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21일 오전
오마하 지역의 수년간 비어 있던
한 건물에서 일어났습니다.
구조 기술자들이 현장에 투입됐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날 정오쯤
다시 건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 공공사업국은 최근 내린 비로
벽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인근 지역의 누수 가능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틴 로저 / 오마하 시 공공사업국
“여러 요인이 이례적으로 겹치면서 이번 붕괴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보이면 바로 제보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도로와 인도는
안전 점검과 보강 작업이 끝날 때까지
통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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