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마지막 여름 휴가..짧고 굵게 떠난다





<리포트>


여름 막바지

마지막 휴가의 기회

노동절 연휴.


여행업계는

전국에서 무려

1억 3천 7백만 명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건 로페즈 ㅣ 웨스트할리우드 거주>

시카고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돈이 없었지만, 올해는 재정에 여유가 있어서

결정했습니다.


한인 관광업계에도

폭염을 피해 떠나는

한인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모어산 등

인기 관광코스에는

고급형 버스를

전면 배치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노동절 연휴 예약이

최대 40%나 급증했습니다.


<유찬영 ㅣ 삼호관광 부장>


최근 물가가 급등한 만큼

알찬 관광상품을

찾는 한인들도 많아졌습니다.


1박 2일 또는 2박 3일

연휴 기간에 맞춘

가성비 높은 상품이

인기라는 설명입니다.


<박태준 ㅣ 푸른투어 이사>

옐로스톤이나 항상 많이 가시는 세도나나 이런 곳에 문의가 많습니다. 예약 문의는 2박 3일이나 1박 2일, 이런 쪽으로..


일부에서는

하락한 항공권과

개스값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포기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동기 l 시애틀 거주>


<다니엘 오 ㅣ LA 한인타운 거주>


한국방문 특수에다

노동절 연휴까지 겹치면서

한인 관광업계는

모처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