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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아파트 불법 입주 성행..뒷 돈이 5만 달러






<노인 아파트 불법 입주 성행..뒷 돈이 5만 달러>


노인 아파트 입주를 신청하고

현재 답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70대의 김 모씨.


김 씨는 얼마 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노인 아파트 매니저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급행료로

5만 달러를 내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불법 행위 대놓고 매니저가 제안>


불법 행위를 대놓고

매니저가 제안하고 있는 겁니다


<담당 공무원들과 짜고 불법 급행료 요구>


김 씨는

노인 아파트 매니저가

담당 공무원들과 짜고

불법 급행료를 공공연히

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김미경 (가명) ㅣ LA 거주>

노인 아파트 입주까지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르는 거예요. 일반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대기합니다. 가난한 사람만 억울한 거예요. 가난한 사람만 억울해요.


노인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한 대기 기간이

무려 10년 정도로 길다 보니

이런 불법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 아파트 부족..불법 급행료 5만 달러>


최근에는 노인 아파트는 부족한데

입주 신청자는 더욱 늘어나

불법 급행료가 무려 5만 달러까지

치솟았다는 겁니다


더구나

아파트 렌트비까지 급등하면서

공공연히 뒷돈을 주고 입주하려는

어르신들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제니퍼 ㅣ LA 주택국 디렉터>

불법 급행료로 뒷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택국은 불법 급행료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습니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저소득층 아파트 불법 급행료 1만 5천 달러>


저소득 층 아파트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LA 지역에서

저소득층 아파트에 입주하는 데는

불법 급행료를

1만 5천 달러나 내야 한다는 겁니다


<이은영 (가명) ㅣ LA 거주>

한인타운에 있는 저소득층 아파트 들어갈 수 있다.. 현금으로 1만 5천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한인타운 아파트 몇 군대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불법 입주 적발 형사 처벌까지 가능>


전문 변호사들은

돈을 주는 불법 행위로

노인 아파트나 저소득층 아파트에

입주하다 적발될 경우

형사 처벌까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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