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이자율에도 LA 한인타운 부동산 '핫'



<리포팅>


지난주 모기지은행 협회가 발표한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약 4.05%.


무려 4퍼센트를 넘는

높은 이자율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상승하는 모기지 이자율에도

LA 한인타운 지역

주택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5%를 웃도는

모기지 이자율에도

총 주택 거래량은 118채를 기록했습니다.


모기지 이자율이 3%를 밑돌았던

지난해 3분기 평균 거래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싱크..

<마크 홍 ㅣ 남가주 한인 부동산협회 전 회장>

지금 이자율이 많이 높아졌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 여전히 낮은 이자율입니다.

행콕 파크 쪽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 가지시고, 한인타운에서는 콘도도 더 잘 팔립니다.


전문가들은

모기지 이자율이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이 조금씩 상승해도

높은 구매 수요로

거래량이 줄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에는

한인타운으로 몰려드는

타 인종이나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싱크..

<클라라 조 ㅣ 매스터스 부동산 부사장>

한인분들은 아이들이 크고 학군이 필요하면 외곽지역으로 많이 나가시는데,

타 인종 젊은 분들, 싱글이나 커플들.. 집 하나 올라오면 복수 오퍼가 많이 들어옵니다.


전문가들은

식당이나 유흥시설이 많고

비벌리힐스나 다운타운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만큼

한인타운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