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예방 우선..병력 있으면 검사




<리포트>


한국 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56살의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강씨가 중년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하면서

발병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숙중 ㅣ LA 거주>


뇌출혈은 시간을 다투는

응급 질환입니다.


뇌출혈의 전조 증상은

극심한 두통입니다.


망치로 얻어맞은 듯

갑자기 심한 두통이 찾아오는 것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정훈 ㅣ 신경외과 박사>

증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심한 투통을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구역질이나 메스꺼움을 동반하면

뇌출혈의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전문의사들은

뇌출혈과 관련한

가족 병력이 있으면

자기공명혈관촬영, MRA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40대가 넘으면

MRA 검사를 받으라고

전문의는 권장하고 있습니다.


뇌동맥류가 파열되면

뇌출혈이 발생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이

원일일 수 있습니다.


<이영직 ㅣ 의사>


전문 의사들은

운동과 식단을 조정해

고혈압과 당료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혈관 건강에 나쁜 흡연이나

과음을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