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산불 비상’..플로리다는 토네이도
- 2025년 3월 10일
- 1분 분량

<리포트>
고속도로 옆으로 빨간 화염이 치솟습니다
검은 연기가 이내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뉴욕주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600 에이커가 전소됐고
상업용 건물 2채가 불에 탔습니다
서폭 카운티 경찰은 지역 주민이
마시맬로를 불에 그을려 먹는
스모어스를 만들다가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드 로메인 ㅣ 서폭 카운티장 >
“방화일 가능성을 열어 두고 모든 영상과 911 전화 기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현재 불은 완전히 진화됐지만
공기 질이 좋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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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 지역은
홍수와 토네이도 위험에 휩싸였습니다
미 동남부 지역에는 홍수 · 토네이도 덮쳐
플로리다와 조지아 남부,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일부 지역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플로리다 세미놀 카운티에는 오늘 아침 시속 115마일의
토네이도가 덮치면서 주택 여러 채가 파손됐고 정전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인명피해를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토드 젤러스 ㅣ 세미놀 카운티 소방국 >
"나무들이 많이 쓰러져 있고, 잔해들이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지붕 조각과 나무,
자동차 부품 등 비교적 경미한 피해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플로리다 중부에 시속 100마일 이상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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