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법원, 트럼프에 '법정 모독죄'.."하루 만 달러 씩 벌금"



<기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정 모독으로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뉴욕시 맨해튼 1심 법원의 아서 에고런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법정 모독 죄를 인정하고

하루에 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기간은 법원이 요청한 자료를 제출할 때 까집니다


래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겸 법무장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 그룹'이

그룹의 자산 가치를 의도적으로 조작해

혜택을 누렸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자산 평가 과정에 대한 서류 제출을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 요청했지만

한 달 넘게 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은

'정치적 마녀 사냥'이라고 주장했으며

검찰 총장실은 '정의가 승리한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