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0대 한인업주 피살 사건, 20대 흑인 용의자 체포



<리포트>

70대 한인업주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올해 25살의 흑인 남성

키온티 우드를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는 어제 오전 8시 50분쯤,

사건이 발생한 코인 런드리 숍에서

차로 불과 5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체포했습니다.


<드레이크 매디슨 ㅣ LA 경찰국 공보관>

70세 한인 업주를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 키온티 우드는 5월 12일에 체포됐습니다.

25세 흑인 남성이고 사우스 팍 지역 (100 블록 E. 50가)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키온티 우드는 현재

살인 혐의로 구금됐으며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LA 검찰은 다음 주 월요일 기소할 예정입니다.


<드레이크 매디슨 ㅣ LA 경찰국 공보관>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는 살인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LA 검찰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지난 목요일 오후 12시 반쯤

사우스 LA 지역 한 코인 런드리 가게 업주인

70대 한인 이 모 씨는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