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로 해외여행 러시..장기체류 여행객 증가




<리포트>


달러 강세와 맞물려

최근 한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60대 김성영 씨


김 씨는

환차익으로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이 줄면서

모국을 결정했습니다.


<김성영 ㅣ LA 거주>


<달러 대비 원화 환율 1,290원>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 육박했습니다.


유로화도 1달러 4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달러 초강세..해외로 떠나는 여행자 급증>



달러가 초강세를 이어가면서

해외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여행사의 경우

최근 예약률이 2배 이상 폭등하면서

70% 정도의 예약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교보 ㅣ 삼호관광 가이드>


<장기체류 여행자 증가..한 달 넘게 체류>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들면서

장기 체류하는 여행자들도

증가하는 추셉니다.


모국 방문자의 경우

평균 체류 기간은 1주에서 3주 정도만

달러 가치가 폭등한 이 후

한 달 넘게 방문하는

한인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문식 ㅣ 푸른투어 서부본부 이사>

기존에는 여러 나라를 둘러보는 패키지여행 상품이었습니다. 이제는 한 나라를 10여 일 동안 깊숙이 들여다보는 여행 상품이 인기가 높습니다.


한인 여행사들은

단기 체류 여행보다

장기 체류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떠나는 여행자 증가 전망>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