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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비만 등 질병 있으면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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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으로

미국 이민비자를 신청할 때

당뇨병이나 비만 등

특정 질환이 있을 경우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고

CBS가 보도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전 세계 공관에 보낸 전문에서

신청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공적 혜택에 의존할 가능성을

미국 입국 자격 박탈 사유로

추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지금은 결핵 같은 전염병과

백신 접종 이력 정도만 확인하지만

새 지침은 심혈관 질환, 암, 당뇨병,

대사 질환, 정신 질환 등

치료비 부담이 큰 만성질환도

중점 고려됩니다.


특히 신청자뿐 아니라

가족 중 장애나 만성질환이 있어

고용 유지가 어려울 수 있는 경우도

심사에 반영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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